제이
240213_168,000원으로 일을 벌렸다. 본문
주식창만 보려고 했는데, 어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
1차 - 토스 잔고 중 68,000 투입
2차 - 토스 잔고 중 100,000원 추가 했다.
총 거래대금은 168,000원
그냥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종목위주로 스켈핑을 했다.
매매이유
1. 한화손해보험 : 검색 상위에 있길래 들어갔다.
중간에 올랐지만, 욕심 부려서 떨어졌다.
2. 롯데손해보험 : 검색상위에서 상한가를 찍을 것 같은 조짐이 보였다.
상한가까지 몇단계 남지 않았다. 들어갔고, 상한가에 먹었다.
3. 파워로직스 : 초전도체 관련주로 많이 오르는 종목임을 알고 있었다. 아빠 말 떠올라서 매매해서 당일 수익 안나면,
3월 4일 발표날 때까지 들고있어보기로 했다. 매도하진 않았다.
4. 노루페인트 : 이것도 검색상위만 보고 들어갔다. (-마이너스..)
5. 서암기계공(어쩌고) : 이것도 욕심부리다가 검색상위만 보고 들어가서 마이너스
6. HPSP : 오늘 계속 상위 왔다갔다 하길래 들어갔다. 계속 보유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.
매도 하지 않고, 보유
총정리
잘한 점 : -5% 되기 전에 전부 매도한 것, 거래금을 크게 올리지 않은 것.
못한 점 : 그냥 막 들어감. 뇌동매매.
근데 신기한게 오늘 네이버신년운세에서 말한 이야기랑 맞아서 놀랐다.
(투자하면, 크게 돈 늘리지 말고, 기존 투자는 유지하라는 비슷한 이야기 였음.
신성은 팔고 싶었지만, 작년도부터 계속 들고 있음.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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